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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토닥토닥 , 쓰담쓰담 한마디』
신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 설레임을 이 공간에서 함께 나누어 보아요.
누군가에게 또는 누군가로 부터 듣고 싶은 한마디가 있나요?
그럼 여기에다 한마디 남겨 보기로 해요.
나에게 또는 그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여기에다 적고 위안과 위로를 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.
댓글을 달아 보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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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여러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상담실이 될게요~
하고 싶은 한마디 말을 하고, 듣고 싶은 말을 적어보고, 그렇게 위로가 된다면 우리는 오늘을 이겨낼 수 있어요.
댓글달기를 하고 다음날 학교에 와서 상담실을 찾아요.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, 간식도 받아요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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